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 만화 (문단 편집) === 출판만화 === 가장 대표적인 시스템은 잡지 - 단행본의 일본식 [[만화잡지]] 시스템과 신문연재 - 단행본 시스템으로, 그 외에 [[대본소]] 시스템도 있었으나 만화 대여점의 감소에 따라 현재는 사실상 절멸 상태다. 만화잡지를 가지고 있는 출판사는 [[서울미디어코믹스]], [[대원씨아이]], [[학산문화사]]로 각각 [[아이큐 점프]], [[코믹 챔프]], [[찬스 플러스]]를 발간하고 있는 상황이나 사실 이쪽도 다른 잡지를 모조리 폐간하고 각각 두세개 정도만 남긴 현황이다. 이는 원래 일본식 [[만화잡지]] 시스템의 대대적 도입을 시도한 1990년대의 흐름에서 나온 것인데, 전문 프로듀스 방식을 제대로 도입하는 데에는 실패했다. [[허영만]] 등의 한국 만화가가 신문에 만화를 연재하기도 하는데, 당연히 신문은 만화 전문지가 아니기 때문에 만화를 한번에 많이 실을 수도 없으며 한 만화도 한 지면 정도에만 실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. --그렇지만 스포츠 신문에는 마초 성향 작품이 잘만 실리고 있다-- 대한민국에서 오히려 더 주류인 경우는 연재 없는 단행본. [[김영사]] 같은 대규모 출판사가 [[먼나라 이웃나라]]를 내놓는 등 [[학습만화]]를 출판하는 경우가 더욱 흔하다. 이런 출판사에서는 대부분 만화를 일반적인 책과 같은 측면으로 취급하는 경향이 있다. 대부분 아이 공부시키려는 [[학부모]]들이 전집 형태로 구매하며, 유명한 것들은 [[홈쇼핑]]에서 쉽게 유통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